[넷플릭스]_임퍼펙트 후기

출처_넷플릭스

 

 설명 

imperfect의 뜻은 불완전한 이라는 뜻입니다.

에비, 틸다, 후안은 유전자 치료 임상을 받고 부작용으로 초능력이 생기게 됩니다. 에비는 고주파를 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틸다는 페로몬을 내뿜어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후안은 늑대인간이 됩니다. 그래서 그들은 이런 부작용을 고치기 위해 치료를 받았던 병원으로 찾아가는데 담당의사는 도망쳐버립니다. 그들은 이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도망쳐버린 의사를 추적합니다. 

 

 좋았던 점 

저는 판타지, 초능력 이런 소재들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이 드라마가 눈에 띄어서 바로 시청했습니다. 조금 유치하고 뻔한 전개이긴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해쳐가는 성장드라마 느낌? 이 있어서 보는 동안 재밌었습니다. 에비가 성숙해지는 과정도 보기 좋았습니다. 저는 드라마 장르를 가리는 게 많이 없어서 그냥저냥 보았습니다.

 

 아쉬운 점 

스토리가 뻔한 느낌?ㅎㅎ 그래도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. 그 유치함도 저는 좋아하니까요 이런 장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대작이 또 나오겠죠 기대해 봅니다 

 

 결론 

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. 저번에 봤던 록우드 심령회사보다는 덜 재밌었습니다. 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잔인한 장면이나 놀랄 수 있는 장면이 나오니 시청에 주의해 주세요

 

오늘의 기록은 여기서 마칩니다.

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