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로베이스]_컨텐츠 마케팅 스쿨 스터디 노트_01 디지털/브랜드 마케팅 FUNDAMENTAL

수업을 듣기 전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어떻게 고객에게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들까?라고 생각했습니다.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맞을지 궁금하네요. 수업을 다 들어보고 제가 생각하는 게 맞았는지 판단해 보아야겠습니다.

 

수업은 적게는 1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. 이 수업은 사전학습 강의로 제공되었던 강의였습니다. 제가 사전학습강의를 앞부분만 들어서 뒷부분을 놓쳤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. 

시간이 나질 않아서 이틀에 걸쳐서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. 일을 하면서 병행하기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....

그래도 시작한 만큼 최대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.

 

<강의 내용정리>

01_브랜딩과 마케팅 관계

01) 개념적 정리

-마케팅; 제품 판매하는 행위 

-브랜딩: 이름을 알리는 행위

-> 마케팅은 관계와 감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
 

02) 소비사회의 발전

-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안해 줄 수 있는가?

-모든 제품 및 서비스는 '경험재'가 되었습니다.

ex) 팝업스토어

맞다... 요즘 들어서 팝업스토어를 많이 여는 추세인듯하다 시몬스로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나무증권도 최근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음

 

-영업과 마케팅의 차이

영업=only 제품 많이 팔기

마케팅=소비자들이 어떻게 해야 만족할까? 에 대해 생각

 

03) 브랜드경험 관점

(소비자들이 기억하는 것은 하나의 강렬한 경험이다.)

브랜드 경험=차별화

갖고 싶은 브랜드보다, 되고 싶은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는다

 

02_브랜딩의 이해

01) 브랜딩 개념

현재의 브랜드는 경험과 공유적 성격이 훨씬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.(브랜딩의 힘이 점점 더 커짐)

사용자의 신념을 대변하기도 함

ex)

재활용품으로 만든 제품-프라이탁

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-러쉬 등

 

02) 브랜드 이야기(1)

(1) 브랜드 가치

브랜드 가지=기업이 하는 모든 일

 

03) 브랜드 이야기(2)

(1) 브랜드 애센스 

브랜드를 두세 단어로 요약하면?

 

04) 브랜드 이야기(3)

(3) 브랜드 포지셔닝

POP(Point of Parity)

:마켓 리더와의 유사점

POD(Point of Difference)

: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

->왜 고객이 당신을 선택해야 하는가?

 

소비자에게 마켓 리더와의 유사점을 내세워 브랜드가 속한 카테고리를 알린 후,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을 인식시킵니다.

 

05) 브랜드 이야기(4)

(4) 브랜드 약속

객관적 특징이 아니라 어떤 가치/혜택을 브랜드가 전달하는가?

 

(5) 브랜드 개성

브랜드를 인격화

브랜드 페르소나를 도출하는 중요한 단계임

 

03_디지털 마케팅의 이해

영업과 마케팅의 차이?

영업: 기업관점에서 판매량 극대화할 것인지

마케팅: 시장/고객지향 관점에서 소비자들의 만족

 

01) 마케팅의 패러다임 변화

뉴미디어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

비즈니스 시장이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

현재는 마켓 4.0/5.0 임(하이테크+하이터치)-고객경험, 온/오프라인 통합 마케팅

요즘 소비자들은 구매정보 탐색에 적극적이다.(스마트폰으로 가격비교 후 후기들을 살펴보고 매장에 가거나 아니면 온라인 구매를 한다)

 

02) 마케팅믹스 변화흐름

제품 중심->가치 중심 변화 중임

 

03) 마케팅믹스 5A Model

5가지 요소

:인지(안다) - 호감(좋아한다) - 질문(확신한다) - 행동(구매한다) - 옹호(추천한다)

 

04) 디지털 마케팅의 개념

디지털 마케팅이란?

다양한 채널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케팅함

 

소비자들은 정보를 선택할 자유를 얻게 되었으며 이로써 소비자가 좋아하고 즐기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함

 

 

<수강하면서 흥미로웠던 부분>

영업과 마케팅은 별 차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실제론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.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내용들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. 왜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를 최근 들어 많이 여는지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.